공정 개요
도어·가구 철거는 방문과 문틀, 싱크대, 신발장과 붙박이장을 전기와 급배수 연결부, 유지할 벽면을 보호하면서 해체하는 공정입니다. 새 도어와 가구를 정확히 발주하려면 해체 뒤 드러난 개구부와 벽체를 다시 실측하는 단계까지 포함해 봐야 합니다.

이 공정이 필요한 경우
문틀, 주방가구, 붙박이장이나 현관장을 교체할 때 필요합니다. 신규 도어와 가구를 발주하기 전에 개구부와 벽체 상태를 노출해 실측해야 하는 경우도 해당합니다. 싱크대, 후드와 조명처럼 전기와 급배수에 연결된 가구는 연결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바로 뜯지 말아 주세요.
공사 전 결정할 것
해체 전에 아래 보존 범위와 연결 상태를 정해야 합니다.
- 재사용할 문짝, 경첩, 도어락과 가구 부품
- 철거할 문틀, 싱크대, 신발장과 붙박이장 범위
- 유지할 벽지, 타일과 미장면의 경계
- 싱크대 급수와 배수, 후드 전원과 조명 배선의 차단 상태
- 상부장과 붙박이장을 위에서 아래로 해체할 순서
견적서에서 확인할 것
견적서를 볼 때는 이런 질문을 해보세요.
- 문짝, 문틀, 싱크대와 붙박이장 중 어디까지 철거하나요?
- 급수, 배수와 전원 연결부 차단을 누가 담당하나요?
- 인조대리석 절단과 분진 차단 비용이 포함되나요?
- 유지할 벽지와 타일 경계가 손상되면 보수 범위는 어떻게 정하나요?
- 철거 뒤 개구부와 신규 가구 발주 치수를 다시 실측하나요?
철거할 문·가구와 급배수 연결 사진, 견적서가 있다면 보존할 부품과 철거 뒤 보수 범위를 함께 확인할 수 있어요.
현장에서 확인할 순서
문과 가구는 벽에 붙어 있을 뿐 아니라 전기·급배수와 연결된 경우가 많습니다. 재사용할 부품과 설비 연결을 먼저 분리한 뒤 주변 마감을 지키며 해체하세요.
- 연결부·보존 경계 확인

도어락과 경첩처럼 재사용할 철물은 위치를 표시해 따로 보관하고, 가구 안쪽의 급수·배수·전원과 후드 배선은 차단 상태를 확인한 뒤 분리합니다. 유지할 타일과 벽에는 철거 충격이 닿지 않도록 경계를 보양합니다. - 도어류 철거 완료

문짝을 먼저 떼어 무게를 줄이고 경첩·철물을 분리한 뒤 문선과 문틀을 고정 방식에 맞춰 나눠 철거합니다. 개구부 모서리가 깨지거나 매립 배선이 드러나면 계속 뜯기 전에 보수 범위를 판단해야 합니다. - 가구·수납 해체 완료

싱크대와 붙박이장은 넘어짐을 막기 위해 문짝과 상부장부터 해체하고 마지막에 하부 몸통을 분리합니다. 노출된 배관은 즉시 막고 앙카 구멍, 곰팡이·누수 흔적, 새 가구 실측에 영향을 주는 벽 상태를 사진으로 남깁니다.
문제가 생기기 쉬운 곳

- 문틀 주변 미장면 파손 문틀과 벽체 경계를 절개하지 않고 바루로 뜯으면 미장면까지 떨어져 보수 범위가 커질 수 있습니다.
- 싱크대 하부 누수 급수 밸브와 배수관 차단을 확인하지 않고 하부장을 해체하면 연결부에서 누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앙카 제거 후 벽체 공동 붙박이장 프레임과 앙카를 한 번에 당기면 벽체 마감층이 함께 뜯길 수 있습니다.
누수가 생기면 가구 해체를 계속하지 말고 급수 밸브를 잠근 뒤 연결부와 바닥으로 번진 범위를 확인해 주세요.
문틀과 가구를 철거한 뒤에는 개구부 치수와 벽체 상태를 다시 실측하고, 앙카 구멍과 경계 손상은 신규 발주 전에 보수 범위를 정해야 합니다.
기간과 남길 기록
현재 자료의 작업 시간은 약 4~8시간이지만 가구 수, 상판 절단, 재사용 부품과 배관 연결 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구부 재실측과 신규 제품 발주는 철거 완료 뒤에 확정해 주세요.
철거 전 보존 경계, 급수와 배수 차단 상태, 전원 연결, 문틀 개구부 치수, 타일과 미장면 손상, 앙카 구멍 위치를 사진으로 남겨 두세요. 신규 도어와 가구 발주 및 보수 범위를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철거 범위를 앞뒤 공정과 함께 보고 싶다면 아래 내용도 설명해드릴 수 있어요.
이 정보가 도움이 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