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그레이 톤의 600각 포세린 타일과 웜 아이보리 벽면이 조화를 이루는 발코니 공간입니다. 내추럴한 우드 가구와 플랜테리어를 더해 아늑한 휴식 공간을 연출했으며, 매립형 다운라이트로 깔끔한 천장 라인을 완성했습니다. 거실과 연결되는 슬라이딩 도어는 개방감을 극대화합니다.
밝은 오크 마루와 낮은 오크 TV 콘솔을 바탕으로 두고, 오른쪽에는 딥그린 패브릭 소파를 길게 배치한 스칸디나비안 거실입니다. 넓은 발코니 창과 쉬어 커튼이 자연광을 부드럽게 거르고, 베이지 러그와 우드 테이블, 식물과 책장이 생활감은 남기되 차분한 균형을 만듭니다.
라이트 에쉬 침대와 짙은 더스티 블루 직조 헤드월, 창가 수납 벤치로 구성한 스칸디나비안 침실.
소프트 베이지 전고 수납과 내추럴 오크 선반이 낮은 타일 현관에서 한 단 올라간 실내 복도로 이어지는 단정한 현관을 구성합니다.
세이지 그린 사각 타일을 상부 벽에 넓게 두고, 그레이 석재 질감 타일을 하부 벽과 바닥, 샤워 공간에 이어 자연스러운 대비를 만든 욕실입니다. 라이트 우드 세면대, 백라이트 거울, 유리 파티션이 색감 있는 타일을 깨끗하고 따뜻하게 정리합니다.
따뜻한 우드 슬랫 천장을 넓게 잡고, 밝은 스톤룩 타일 바닥과 웜 화이트 벽으로 거실을 환하게 연출한 공간입니다. 창가의 자연광, 낮은 우드 TV 콘솔, 베이지 러그와 그레이 소파가 천장의 선을 차분하게 받아 주어, 질감은 풍부하지만 시야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밝은 오크 톤의 우드 필름으로 제작된 하부장과 대형 간접 조명 거울이 조화를 이루는 파우더룸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벽면과 그레이 포세린 타일 바닥을 매치하여 정갈하고 따뜻한 재팬디 스타일을 구현했습니다. 프레임리스 거울 뒤에서 흘러나오는 은은한 조명이 공간에 깊이감을 더하며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웜그레이 몰딩 벽과 애쉬 캐노피 침대, 창가 독서 의자로 구성한 클래식 침실.
뮤트 올리브 벽과 그레이 타일 바닥을 바탕으로, 우드 벤치와 여러 식물을 배치한 발코니 가든입니다. 블랙 트랙 조명과 큰 창의 롤러 스크린이 작은 외부 공간을 정돈해 주고, 실내로 이어지는 블랙 프레임 유리문이 발코니를 또 하나의 휴식 공간처럼 보이게 합니다.
점박이 테라조 타일의 신발 벗는 바닥에서 유리 중문 너머의 밝은 목질 복도로 이어지는 컴팩트 공동주택 현관. 왼쪽의 짙은 슬레이트 그레이 수납벽과 오른쪽의 개인 현관문이 도착 동선을 분명히 한다.
웜 아이보리 수납장과 큰 포세린 면을 길게 이어, 조리대와 아일랜드, 바닥이 하나의 밝은 주방으로 읽히는 미니멀 공간입니다. 블랙 창호와 쿡탑, 천장의 슬림 조명이 얇은 대비를 만들고, 뒤쪽의 라이트 우드 식탁이 깨끗한 주방에 생활감을 더합니다.
한쪽 벽을 테라코타 질감 면으로 크게 잡고, 우드 바닥과 낮은 침대 프레임으로 따뜻한 수평선을 만든 내추럴 침실입니다. 창가의 쉬어 커튼과 베이지 커튼, 천장 간접 조명과 스탠드 조명이 붉은 벽의 밀도를 부드럽게 풀어 주어 휴식감이 강한 공간으로 보입니다.